11;00 만남의 광장에서 만나서

삼삼 오오 끼리 끼리 산길을 갑니다

12;00까지

중간에 단골 쉼집이 있습니다

그저 대접하기 좋아서

한데

저 마다 값을 치룬다하여

사장님 얼마를 밭아야 하는지도 몰라 합니다

내 선배님이 않이 밭겠다 는것을

주머니에 넣어 줌니다

그려다 후다닥

DONGPHA 님 육상 높이 뛰기 하십니다

모여 사진찍 으로 왔다고

이것이 사진이

역사 입니다


에크 발이 많고 긴것

걸어 가셔서 풀밭에 놓아 주시네요










DONGPHA 님이 보네 주셨습니다

친절한 하산객이 되 도라 오셔서 찍어 주셨습니다

줄거운 하루 였습니다

늦게까지 뒤처리 하신

정산님

해봉님

감사합니다

건강 하셔요


제공; 동파님

Posted by 박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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