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설은 타향에

외로운 마음 그지없이 나 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 살던 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 정든 옛 고향 . . .


Posted by 박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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