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적의 내 몸은
나하고 가장 친하고 만만한 벗이더니
나이 들면서 차차 내 몸은 나에게 삐치기 시작했고,
늘그막의 내 몸은 내가 한평생 모시고 길들여온,
나의 가장 무서운 상전이 되었다.


실베스타 스텔론

아놀드 슈왈제네거

로저 무어

성룡

숀 코넬리

부르스 윌리스

클린트 이스트우드

피어스 브로스넌

해리슨 포드

척 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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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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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e Hollywood Legends

Posted by 박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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