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ce No. 2 in F, Op 50/Beethoven

 

이게 亞鉛도금 강철 완철 입니다  

2중 碍子 8개 부치고  O形 搬送交叉金物 부치고 하면  40- 50 킬로  됩니다

이것  9 미터  이상 되는 높은곳으로 끄려  올립니다

 얼어 미끈 ,미끈 한 사다리  집고

그리고 

전기 줄 사이로   몸에 언처  돌려   전보때  홈에 끼우고   합니다

 산 둥석을 오루고  내리고  하니

전보때  잇어 쓴것( 繼柱) 많씁니다 

9 미터 + 7미터  이니  12-13 미터 높이 는  됩니다

꼭 때기 에  

평범한 [愛國者]인 우리 동료가   올라  줄 결박( 線結縛) 하고  있고 

아래 사람  은  꼭때기 에서  일하다 

발 바닥에 나고   발꾸락 시려 하면  

교대하며    

땅위 에서 주상 작업원이   달라는것 을 줄에 매달아  올려주고  합니다   

 


 


 여기는   바다물 건너는 하월주 완목이  작쌀 나서   고치는데

얼지 않은 바다 물 이  조심스레  

끊킨 줄갖이고  잇으로 가는

[애국자] 우리  동료 를 맞이  할렵니다

 8 선 완목  3개 면   =  實線 12 회선

한 회선에  12개 통화로  올리고  실선을 50%   添架 한다면 

실선 12 1/2 X 12 통화로 = 72 + 12=  84 회선  이상 

이  않 되는데

 이 정도 면  많은 사람 이

통,통   발을 굴릴  것인데  

 빨리  하자

빨리 -- 

그것이  나라 사랑하고 

 내가  사는 이웃에  봉사 하는것 인데   

 



 


 눈이 이래 쌓 입니다

 이것이  얼면  體膨脹係數는 3배가  되고    

에나지

옆의  애자나  13 미리 강철 지지 금물  를  엿가락 같이 휘게  합니다   

앞이  분회장 님  

그앞이  이 기사님  (이날  손을 다치고)

 


눈길에   움직일수  있는 쇠 달구지는  2개 뿐이  였습니다

 나 서울로 떠나는데 

동료들이

 [왕초] 망신주지  말자고  

모다 가 친구 되여  

나와서  전봇때를  바로 세우고  줄을 잇고  해 주었습니다

 3월 25일  

저녁에 어진간 히  복구 되고 

같이 도라온

고생하신 몇분 하고  시잔을 찍엇습니다

 



3월 26일 아침

강릉 역 입니다 

 같이 지내든

강릉의  여러 어르신들 이 송별을 해 주셨습니다

 


기차타면

서울 청량리에 18 시 넘어 에  도착 한다는데

 3월 27일   아침

서울에서  출근했습니다

 여려분 감사  했습니다

 보고  싶씁니다

 

내  젊의  한때을 바친  곳이  였습니다

나라 일이긴  했지만 

그곳 세번 찾어  갔었지만

 나는 너를  찾고자  땅위로  나왔는데

  너는 내가  그리워  바다로  갔고나 -- 

- - - - - - - - - - - -

 [동아일보  지방판-사진] 입니다

기차타면

서울 청량리 에는18시 넘어 에 도착 한다는데

3월 27일 아침

서울에서 출근 했습니다

여려분 감사 했습니다

보고 싶씁니다

내 젊의 한때을 바친 곳이 였습니다

  

pario fantasia

강원도에서 제가 있는동안

강릉전신전화 건설국은

청장 도지사  장관 님 급 의

일 잘 한다는 국표장 을 50여회 밭았습니다

그리고

나라의 수장님도

나라에서 제일 잘 했다며

현법이 정하는바   라며  쇠로 만든것 주셨습니다

Posted by 박 영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