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욕이 하고 싶다

2001/03/06 36 | 조회수136

1, 내가 친한 홈 페이지가 있읍니다

이곳에는 하루에 몇변 둘립니다

혹시 옛벗의 소식이 있을까 해서입니다

근데 게시판에 드려 갈려면 공지사항 란이 있는데

여기에

잘난 친구,

모자란 친구,

유사 범죄인 등이 글을 올렸는데

우리 홈페이지의 취지와는 무반한 내용을 올립니다

우리가 무순 힘 있어요

힘이 있다 하여도 그렇치요

자기 불만하고

건의 사항은 다루 치요

건의 사항

우리가 무순 건의 사항 밭는 곳입니까

알 권리

누가 시,시 꿀꿀한 되지 조반같은 소리 알겠답니까

알릴 권리

그 집단이 방송사 라도 됩니까

2, 우리는 늙은 이고

노후를 줄겁게 살 권리가 있읍니다

우리는 친목단체이지 기관이 않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활신조인

노후를 건전하고 줄겁게 라는 신조를 친범하거나

양심의 동요를 주는 어떠한 내용도 거부 합니다

이 신조는 부당 불편의 생활 신조 입니다

우리의 조용히 노후를 보넬려는 노력이나 존재를

해치려는 책동이나 모임이 있다면

우리는 어느정도의 생활여유가 있는 모입입니다

본보기로

지옥까지 라도 추적 하여 잘못을 깨우치게 하는

집요성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많은 퇴직동우를 위해서 말입니다

또한 운영자 이건

관리자 이건

홈의 운용을 책임 맏아 운용한다면

좀 제대로 해 주어야지

이것같이 한다면 욕이나 힘껐

입에 담지 못할 육두 욕까지도 끼워서 한판하고

헤여 질수 밖에 없지 않슴니까

화가 나네요

오늘은 이만 하겠읍니다

무슨 소리가 나올련지

나 참 끝

Posted by 박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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