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MIT;

뉴질렌드 사정 2011. 3. 21. 19:02

what did you the yesterday질문 하시든
작성자 : 박영희 작성일 : 2004.12.23 23:39코멘트 : 0조회 : 210

제목;What did you The weekend 진문 하시든

사부님

그리고 사제님 사진 보네 드립니다

많이 보네면 않 감니다

특히나

싸부님@hotmail 이 양반 입니다

辨別을 해요 자유주의 에서 차별 = X 인데요

조금 만 몇장만 보네 드립니다

그리고 아래는

생각 입니다

### 생각 ####

헤여지기 섭섭 하여 망서리는 師悌에게

(아우 弟가 않이고 恭敬(공경)할 悌 를쓰기도 합니다

聖人君子 다음 階 의 人性의 모임 이라 고요)

Good bye 하며 내미는

하양 가지련한 이(齒)의 師父님 손

아침

일려나서 책상앞에 앉으니 창가에서 보이는 하늘은

어제의 흐린 비 나리는 하늘과는 딴판으로

꼬리를 위로 치껴 올린

새 털 같은 그름이 동남쪽으로 흘려 가는데

어제

그리고 지난 아침이 라면

지금 쯤은 화요일 ?시간에

사부님이 질문할

What did you The weekend ?

대답 할려고 공책(note)에 쓰고 지금부터 읽어 내리고 하는것인데

그래 허탈 한데

났잖아 What did you The weekend ?

어제

사부님 , 사매님 , 사제님 같이 사진찍고

唐麵 雜菜 먹고

창문으로 바라 보이는 하늘은

그름이 많어 지고 나무 잎 은 조금식 작은 가지를 훈들이고 있는데

혹시나

어제 종료식 전에

사부님이 물어 보시면 대답하려고 글 짓기 한 것이 있는데

#

The reason for me wanting to learn English,

Is because I wish to travel on a World tour,

with my wife

On a ferry departing from Auckland harbor

##

The level of English

I wish to achieve is enough to order food

I want from a restaurant or to ask direction for the Toilet from strangers

나만 알고 딴분은 못 알아 듣는 발음으로 씨부리고

하먄

사부님은

머리를 뒤로 재끼면서 재미 있어 웃으시고

나는

뒤 돌아 보며 시도 때도 없이 질문 하든

내 선생님 이시던

사메님은


고운 얼골에 웃으시며

잘 하셨어요 하실것이

空想의 走馬燈 으로 흘려 나를 줄겁게 했습니다

사부님, 사매님, 사제님 감사 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질렌드 정부가 이민온 영구영주권자 를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하는 3개월간의교육 이 였습니다


Posted by 박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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