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하늘님 이게 사매 님

2005년 2월 16일 수요일, 06시 19분 56초 +0900
"Christin" <jyheaven63@hanmail.net> 주소추가

오-오 이게 , 이게

황공 하옵고 감사 해서요 편지 주셔서요

사매님

이게 역시 황 지영 여사 님

보고 싶었 읍니다 하늘님

내가 종경 하는 분으로 택 하기 잘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실은 까맣코 하양 이(齒)의 내 사부님(우리 사부님)

안나 님 께서 그제 전화가 있었습니다

이번기 에는 기초반에 응모 하신분이 없다고요

1, 저 실은 서울 갈일이 있었습니다 1월25일에

하나

3월 2-3일 에는 꼭 서울 밥을 먹어야 합니다

그래 무리 해서도 청강 을 못 했습니다

2, 근데 보네주신 편지

Re; 읽어보니

당시 멍하니 창가 넘어 하늘 보며

얼 빠저서 벗을 그리워 하든 모습이 선 했습니다

사매님 은 인자 하시고

미인이 시고

3, 모다 잘 삶어야 할 테인데 요

心性이 고운 분들이 였는데

황 여사 님은

천주 님이 돌 보서셔 주실 것리고

고운 마습씨 는 옆사람이 福으로 보답 하실것이고

이제 남은것을 건강 뿐입니다

신천지 에 오셨 습니다

이 신천지는 땅은 넓으나

북반구 식 倣慫한 慾은 채워 주지를 못 하는데

그리고

한번 나간 것(돈 이나 자본)은 돌아 오기 힘 드는데

나갈 때 앞,뒤 ,아래, 위 잘 봐야 한답니다

시집 보넬 때는

글이나 신분보고

증권거래소 가서 10$ 짜리 주식 한장 살 정도의

자기 또는 집안의 말 실력 있을때 라고도 합니다

孔子님 앞에서 論語

3, 우리는 師悌 않입니까

너무 아는체 했으면 용서 하십시오

집안에 滿福 하시기 기원 합니다

사매님 감사 합니다

Posted by 박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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