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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코, 천사그리고 꼬치장
작성자 : younghee29 작성일 : 2004.05.12 15:57코멘트 : 0조회 : 214

빙기표 좌석 똥깐앞에 준자 용하고

지우고

안영 하십니까

제가 (소생)이 서울에 도라 왔습니다
집사람 한데 도착 메일을 보넸습니다만
글 중 후반 것을 올려 봅니다

4, 비행기 좌석이 [7B] 였는데 이곳이 1등칸 똥깐 문 옆인데
일등깐 이라
너무 먹어대는지 너무 쌀려고(排出할려고)
들락 날락 하고
가팅 이 잘 걸리지 않고 찬바람도 드려오고
거기다 영화 화면(스크링)이
머리통 위라

# 앞으로 7번 자리는 피해야 겠습니다
그래 경혐을 물린다고 소학교 때부터 歷史니.古史 니 가루키는데

# 내 이놈의 -뜨꺼비- 어떻게 한다

나 표 좌석 수세식 공중편소 옆에 주고
-좋은 여행되세요-

웃으며 징그렵게 인사 했든 놈

이 친구 머리통이 뻘질하게 벗껴저서

헤리콤타 장 인데

그래 인간 않인 시설물인가 봅니다

장애물이 하나도 없는 반짝, 반짝에
얼골은 -뜨꺼비- 인데

이놈 本性이 燒酒회사 - 캐리터- 의 뭐 싸는(똥 쌀려는) 뜨꺼비 모양이니
그 화사 강남구 서초동에 있는데

5, 식사는 저녁에는 [비빔밥]도 나오는데
나는 [

암신 스데이크]를 먹었는데 맛도 그렿고 [돈 가부치]가 있었습니다

아침에는 죽,오무레,가 있는데
전번에는 [죽]먹고, 죽쓰고
그 이전에는 [오무레]는 얼마나 기름이 많은지

이번에는 새로운 메뉴 인데
[국수 비빔]이 있는데

버섯도 있고

뭐드라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는 파란 꽃송이 같은것

마요네스 에 발라 많이 먹었는데 요

그래 broccoli
넣고
[돈 가부치] 있었습니다

6,저녁에 식사하는데 [꼬치장]을 주는데

하나 밭아서 좌석에 놔 두었드니
아침에 여자 승무원이 와서

왜 안드시냐고 하길레

# 늙다 보니 선물 여행때 마다 사기도 그렿고
선물 갖이고 세관 나들이 하기도 체신머리

그렿고

선물을 않사 갖이고 가는데
-친구들 모임에서

선물로 이 비행기 꼬치장 통에서 빼서
점심 먹을때 한빨씩 빠라 먹으려고

합니다

그렿게 귀국 선물로 때는데(대신 하는데) 했습니다

여승무원 이
-어르신 그렿게 하십니까 -
-더 필요 하나-

기에
꾸덕, 꾸덕 하니

어르신 기다려 보십시오

몇게 더있나 보겠 습니다
하고는

위생대에 넣어서 한뭏치를 줍니다 15통 입니다

이것 사람, 마음씨 仙女 天使
않입니까

후에

이 天使님 인사 하려고 알아 보았드니

애 뒷 바라지 관계로

지상근무 하시고 더는 빙기 안 타신답니다

천사님

떠욱 이뻐 지시고 건강하시고 가정에 만복 하십시오

그리고

뚜거비씨

당신 출세 해서 좌석 주는것 않 햇으면 합니다

You 도 滿福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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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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