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 계절 hee
작성자 : hee29 작성일 : 2003.10.12 16:26코멘트 : 0조회 : 92

여기는 벗 꽃계절

박영희(younghee29) 2003/10/13 06:39 조회 : 126

1, 안녕하십니까

저한데 이려한 이-메일이 왔엇습니다

-형

형은 왜 올렸든 글을 내립니까 (지웁 니까)

# 오랜기간 생각 했습니다

내가 이래 뵈도 自由人인데

[영화 -뿌리- 에서 노예 형제중 옷을 제일 잘 입은 닭 싸움꾼 興行家 -치킨,죠지-

이분이 자유인의 권리를 제일 많이 내 세웁니다]

내가 누구 호박 넙줄(葛罔) 아래 살지 않는데

미국 核雨傘 보호는 밭지만

결론

나는 내 데로 삶 권리가 있다

나는 자유인 이다

다만 남을 해치고나 사회의 미풍양속을 크게 벗어 않 난다면

[회답]

저는 제가 올린 글 을

10 일 이나 15일 올려서 20명 전후 분이 보시면

저와 人間事 그리워 필,리,리,리- 했는데 하고요 (한 하운; 청피리)

내 글이 酷待 밭을 까 자신이 없어 내립니다

했습니다

이제 부터가 본문 인데요

2, 어제는 손자애 학교에 마중을 갔었습니다

13살인데高2년 입니다

사는곳에서 30-40 킬로 됩니다

1993년기저귀 차고 건녀편 나라와 여기나라에 관광 왔다

호텔 침대에 오줌 싸고 눌려 앉은것이 이제는 성인이 되여 갑니다

학교가 교외에 있는 사립학교 입니다

넓은 농장 안에 파란 풀속게 학교가 있습니다

학교 구내는 울타리 도 없는 넓은 들판에

두문,두문 떠려저 건물이 있는데 건물은 같은 모양은 하나도 없고

線으로 曲으로 色으로 모양을 내고 있습니다

그련데 몰랐는데 계절이 어느 쯤인지

서울은

8월 27일 火星, 달,지구 가 5 만년만 에 제일 접근 했다고 하고 추석 지나고

단풍 이 물 든다고 하든데

그려나

지난 금요일 인 10일경은 제 생각으로는

서울은 가울인데 감(枾) 이 나올 계절인데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3, 그려다 경치에 홀려(眩惑) 되여 주차장을 떠나 건물로 가고 있섰습니다

건물앞에는 화단이 있는데 땅에 바짝 달아 붇은 처음 보는 여러 꽃이 있고

잔디가 깔려 있고 나무가 있고 한데

나무 어데서 많이 본뜻 한데 꽃잎이 작 습니다

파란잎이 참새 주둥이 같이 나 오는데

거기에 네송이 정도의 꽃이 있는데

꽃잎은 다섯조각 인데

벗꽃 같기도 했습니다

집 사람은 꽃하고, 나무하고, 풀을 구별 하는데

저는 모릅니다

제가 여기서 구별할수 있는것은 배추하고 옥파 정도인데

집사람한데 보이려고 한송이 떼려니 제대로 생긴 꽃 송이가 없어 고루다

세송이 붇어 있는 꽃을 따다

차속에 있는 집 사람한데 보이니 벗꽃 이랍니다

벗꽃나무

직경이 4-6 센치, 높이 2 미터 이하 , 가지 둘래 직경 2 미터 이내

수명;모름니다

이 나라의 나무는 위와 같이 대락 그 諸元이 있습니다

그려니 造景한 심은 나무가 5년후,10년후에 얼마만치 인가를 예축이 된답니다

그리고 造景 한다는 것이

무자비 하게 나무까지 를 짜루고 꾸부리고 變身 만들어 심어 놓는 것이 않이고

자연속 에서

그야 말로 편안하게 행복하게 삶수 있는 권리를 인정 해주고

보살펴 주며 다만 위치를 옴겨 놓고 共生하는 의미 인것 같습니다

공생 이라 하니

이제 파란것(綠色)은

木(나무)으로 財貨를 갖어다 주는것 뿐만이 않이고

쿄도(京都)환경 헙약은

인간 에께 환경(권)으로 삶을 주고, 排出權으로 돈을 주고 합니다

이 나라 사람들

학교 마당에 심은 벗꽃나무 하나를 보고 도

그 위치를 25년에서 200 년후에

자손 들이 발은 하늘님이 주는 시혜를 생각하고 있으니

너히 민족들 福 밭아라

이려고도 못 산다면

한편 우리 친구들 이 살고 있는 나라는

-서북 아시아- 나 -동북 아시아- 산꼴짝(우랄 이나 몽골)에서

원자탄, 수소탄 사다 核武裝이라도 해야 한다 는등

어느 힘든 민족이 생각이 나고 했습니다 -----

참 부려워서

도라오는 길 창까 만 내다 보다 낮잠이 들었 습니다

3, 너무 길 지요 지금

차이코프스키 -씨디- 판 의

이태리 綺想曲, 1812 overture , 꽃의 왈쯔 , swan lake suite

연달아 들으면서

나팔소리, 대포소리, 종소리, 나포레온 방귀소리,

빽에 깔린 어느 나라 나라노래 들으면서 글쓰고 있습니다

이것 판이 2장 입니다

그리고 strauss의 월쯔, 폴카 10 곡 또 10곡 2장

체코 공화국 제품 인데 정부가 보증 한다고 하는데

두장에 4,99$ *650 = 3,300원 꼴 인데

서울에서는 한장에 3 만원 이상 줘야 하는데

6만원 것이 3 천원 이라

우리나라 쌀값 국제시장 보다 6 배 비산것 먹이고

소고기 5 배 비싼것 먹이고

깨, 꼬추 10 배 비싼것 먹이고

지나간 洋曲 노래판 20 배 비싸게 사고

우리, 사서 먹고, 사 쓰는 民草들

왜 이렿게 비싼 것 쓰며 당 해야 합니까

자유무역, WTO 공부 해야 지요

그리고 농촌지역 구조개선 한 다며

94년 법 만들고 농지세 거두어 10년간 72兆 쓰고도

아직도 原油 수입해다 전기 만들고 불 때며

그 熱로

농산물 경작 하여 국제=수지 가격 이라면

이것은 만화 입니다

개미 가 참새 보고

우리 같이 탈출 하자는

만화 공화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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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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