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렌드여행 이야기
작성자 : younghee29 작성일 : 2003.10.01 17:32코멘트 : 0조회 : 97

1,여기는 매일 같이 비가 옵니다

월요일 부터는 북풍이 불어서 인지 따스한 바람 입니다

새벽 기온은 영상 10 - 11도 이고요 낮 기온은 영상 13-15도 입니다


2, 요게(여기) 동네에
네덜란드 에 가서 치즈 먹고 온 사람이 있어요 (한 7 개월)

그래 요줌에는 시간 보네기를 오줌(小便) 나오기 전 까지 그집 사람하고

거기 가서 꽃 이야기 랑

-폴더 모델- 인가 노사정 이야기 듣고 있는데

이것 누구나 하는것 않인가 봐요

고집부리 면 죽는다
양보 하며 타협하고

갈이 협력해서 堤防 보지않으면 죽는다
<한스 소년> 이야기 있지요 손꾸락 으로 제방물 막은

그려나 이 나라에도 말은 많고 한데
이 나라가 돌아가며 해먹는 政黨 이 10개가 있는데
무었인가 사안이 있으면 소리가 요란 하답니다

그려나 정부가 절차에 따라 결정하면
이것이 최상이요 숙명이라 말없이 따른답니다
그래서 선진국 이요 민주국가 이고 잘 살고 있답니다

그런데
물 바다 속에서 죽는것 보고 치를 떨고한 국민적 문화가 없었다면

-폴더- 란 단어 한부로 못 쓴 답니다
이 나라 물 바람 나서 1,800 명이상 죽고 병신 많이 된나 봐요 1952년에 요

그래 이련 황경과 문화가 나라 살리는 타협을 갖어 왔는데요
근로자는 임금을 동결하고 참여 하고
기업가는 작업시간 단축으로 실업자를 고용하고
나라는 세금이나 년금등으로 실제 수입을 보장하고

이것 누구나 하는것 않이 래요
이기적 이고 고집 부리다 싸우다 제방 터저 죽어 보지 않으 민족은요

죽다 남은 찌꺼기의 철학이 않이면 요

3, 폴터 (Polder)가 간척지 랍니다

-폴더 모델-이란

죽기 않이면 살기, 生死의 선택이란 말이지요
한 민족이 죽지 않고
살기 위해 양보하고 수용한 妥決 모델 입니다

노사정이 甕 固執 버리고

노는 임금동결 하고 , 사는 노동시간 줄인만치 이돈으로 실업사 먹이고

정은 밭은 노임으로 행복하게 살수 있을 만치 제도 고치고 입니다



네덜란드 기껏 해햐
33킬도 제방 쌓고 바다물 막고 서북풍 분다고 風車로 물 퍼 올리고

옛날에는 8천개 있었는데 지금은 보이기 위해서 천개 놔두고

전기 양수기로 펴 올린 답니다

새만금인 가

뭐 이것도 37킬로가 된다는데

3, 네더란드 에서 麻藥 파는것 알지요 합법적 으로
종교가 센나라 인데도 安樂死 죽을 권리 법제 하고

이 나라 에서도 民族魂 이나 전통이 있는데

오란다 어 외로
영어 나 독어등 교육하여 75%의 국민이 두개 국어 이상을 구사 한다는것
그래 기업하기 좋은나라, 관광하기 좋은 나라 만들어
남의 돈 빼 먹는것

# 이것 주요 한데
여자의 키가 제일 긴 나라 라는것 1 미터 71인가 평균 이래 요

경찰 노동조합 , 군인 노동조합 있고

창녀들 이 사업보장을 밭으며 창녀 노동조합이 있다는것


4, 세상에서 제일 여자를 爲한다는 나라

여자한데 손대면 火葬터로 간다는 나라
寡婦 연금, 수당이 지급되는 나라에서

賣春法이 국회를 통과 했습니다 보셔요



2003/6/28(토) 한국 신문

뉴질랜드 매춘 행위 합법화

이제 뉴질랜드에서는 합법적으로 매춘 행위를 할 수 있게 된다.
지난 25일 오후 뉴질랜드 국회의사당에서 뉴질랜드 최초 이슬람계 의원 Ashraf Choudhary의 기권을 제외한 총 1백19명의 의원이 ‘합법적 매춘 행위 법(prostitution bill)’시행 여부를 놓고 벌인 투표 결과

총 60명이 지지, 반대 의견 59명에 단 1표차의 극적 승리를 거뒀다.

Posted by 박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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