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에서 행복한 나라는
작성자 : younghee29 작성일 : 2003.10.01 17:05코멘트 : 0조회 : 125

지구촌에서 행복한 나라는 어떠한 나라들일 까요
대부분이 선진국인데

그 중에서도 조금 선진국인 나라가 있습니다
여기서 조금 선진국 이란
국민당 소득은 우리보다 많은데 국가의 총생산은 우리보다 적고나 한 나라 입니다

또 우리도
利己主義를 節制하고나 버리고 人參獸七의 人性을 바로 잡고 修身敎科의 인간이 되여

민주주의 와 자본주의 를 信奉은 못할 망정 흉내 라도 낸다는 등 정신차리 면

따라잡고 나 어께동무 정도는 할 수 있는 나라들을 가리키는 것 입니다

-아일랜드-와 -뉴질랜드-, -네덜란드- 는 우리 나라 처럼 국토가 좁은 나라에다
돈 될만한 부존자원도 부족한 나라 인데

1982-4년 경에는 어떻게 잘 못되여 깡통차고 淸溪川 다리아래 서
밥 비려다 죽쓰어 먹을 신세 였는데

나라 살립하는 직업갖인 사람(공직자)들이 잘해서
국가경쟁력과 국민의 국가만족도가 함께 높다는 점에서

우리가 따라잡을
경쟁목표의 대상나라 로 생각이 됩니다 .

[아일랜드]는 전에 제가 그 비참 했든 1845-1851년의 柑子飢饉 으로 200만명이 죽고나
나라를 버리고 유랑의 길을 떠났다는 역사에서 부터 800 년여를 영국으로부터 피박을 밭고
국외에서 7천만명이 유랑을 했습니다

이 나라는 지금부터 10년 전만 해도 유럽의 최빈국으로 꼽히고 우리보다 못했는데

치마 입은 여자분이 대통령이 되고 개혁으로 세계화의 흐름 속에 9%대의 고속성장을 통해
지금은 宗主國 이었던 영국보다 소득수준이 높은 나라가 됐습니다.

[뉴질랜드]는
과감한 정부개혁을 통한 국가서비스 증진과 세계 최고 수준인 복지정책으로 ‘지상낙원’을 대표하는
국가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네덜란드]는
노사정 합의의 ‘폴더 모델’을 통한 정치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함께 구축해왔다 고 합니다

유럽연합(EU)의 2001년도 회원국 여론조사에 의하면 네덜란드와 아일랜드의 평균 생활만족도와 행복지수는 85%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네덜란드 국민 중 93%가 만족하고 있거나 행복하다고 응답을 했담니다.
뉴질랜드
역시 1999년에 실시한- 세계가치조사- 에서 국민 중 약 85%가 행복하다고 답을 했답니다.

그렇다면 이들 국가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요.

첫째, 최소한 1인당 국민소득 1만3000∼1만5000달러 이상의 생활수준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아일랜드의 1인당 국민소득은 2만7000달러
네덜란드는 2만4000달러,
그리고 뉴질랜드는 1만6000달러 입니다

둘째, 국가적 합의라는 사회모델을 구축하는 데 성공해
葛藤과 分裂이라는 정치적 費用負擔을 최소화 했다고 합니다.

셋째, 이들 국가는 예외 없이 지구촌에서 가장 자유스러운 나라로 꼽히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의

어떻 隔月刊紙 조사에서 아일랜드는 1위, 뉴질렌드 3위,네덜란드는 4위로 꼽히고 있읍니다.

넷째, 외부의 군사적 위협이 거의 없다는 점 입니다.
물론 국제테러에 대한 두려움은 있으나 한반도와 같은 대량살상무기와 재래식 군사적 위협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국은 이들 국가의 모델을 그대로 답습하지는 않는다 해도
최소한 그들 나라 국민이 왜 행복한지를 보다 차분하게 생각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우리 국민도 이제 이들 국가를 능가할 정도로 행복한 국가를 꿈꿀 시기가 왔슴니다.


아래에 제가 쓴바 있는 - 아일렌드 공화국- 의 이야기를 다시 올립니다

그리고 이세 나라가 어쩌면 다같이 1982-4년경의 힘든 국내의 정치 경제 사정을 국복 하고
선진국이 됬슬까요

# 정부조직을 투명하고 효률하게 몸집을 줄렸고

# 노동문화가 자기목, 내목 확실하고
외국자본이 진출하기 좋은 유연성을 갖이고 있다는 점 입니다

# 정부는 나라를 운용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선출된사람은 책임을 저야지요

그려고
합리적인 절차로 정해진 정부의 방침을 따라야 하지요


#여기에 -아이렌드 공화국-의 글을 부치고

-1982년 뉴질렌드의 잘 살아 보세-

-너덜란드 이야기- 를 읽고 보시고

우리는 어쩐다 하고
한번 점을 처보시고나 예축을 해 보십시오 끝

Posted by 박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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