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봄 님이요오세요
작성자 : 박영희 작성일 : 2004.10.04 07:21코멘트 : 0조회: 0



봄 님이 오시라고



일찍핀 살구꽃 나무에 종이 편지 꺽어 걸고









118비 나리는
작성자 : 박영희 작성일 : 2004.10.04 07:15코멘트 : 0조회: 0



풀 썩히는 용기





여기 공중파 안테나


VHF + UHF







117
작성자 : 박영희 작성일 : 2004.10.04 07:08코멘트 : 0조회: 0



흙은 모아 60-70 센티 깔고


그것위에


풀 썩은것 나무 썩은것(한 일년) 석어 넣고 갈아서



밭을 만들 었어요



파 밑둥이 68개 심고



뒤에


숙 을 심 었습니다



이나라


00년도 만해도 우리 서울의 마을 꽃인 개나리 없고


모기향, 숙떡 해멱는 숙이 없 었습니다



이것 숙 씨사다 십었 습니다


많이 자랐 습니다


추석날에 잎 사구 따서 찹살 가루 반죽하여


부처 먹었 습니다



깨, 상추, 심 우면 자급되고


근대 몇대 심으면 국꺼리 되고



도마토 심우면 몇년 자랍 니다








그래도 일찍이 피는 꽃은 있고 한데


동백님 아래는 뭐가 더려진 것이 많 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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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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