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과 하늘 과지칫돌
작성자 : 박영희 작성일 : 2005.09.09 14:20


이것


무명옷에 도시락 (벤또 便當) 메고


秋風嶺아 잘 있거라 우리는 ---


땅의 세월- 경래





한데


지금은 하다 하다 예술이요 민속문화 이고


韓紙로 옷 만들어 입고


하늘을 ---가는 데








너는 무었 이냐


[나]

남대문의 지칫돌(基礎石)




돌이말하나 힘 들다고 -- 남대문에물어봐


1396년 부터

할일 하네

Posted by 박 영희
,